의지하며 살아가는사람들

바람님 지송합니다....

역사의현장 2013. 7. 6. 17:14

 

저는 목수입니다

집만 지어 놓고는

나그네 마냥 가끔 들리는

수덩어리 인디안호텔입니다

 

바람님..... 미안하구려......

그래도 바람이님이  계시니.....천만다행이네요

 

직무유기인가요?

미안해유

우리의 매니져

바람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