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의 1억원 미만 전세 아파트가 5년 만에 70% 가까이 줄었다. 특히 올해는 광진구와 성동구, 서초구에서는 전세가 1억원 미만의 아파트가 아예 자취를 감췄다. 광진구와 성동구는 대학이 밀집한 데다 도심과 강남권으로 이동이 편리해 학생과 직장인의 수요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초구 역시 직장인 수요가 많은 서초동과 방배동의 소형 아파트 전세가가 오르며 1억원 미만 아파트가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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